부케가르니사의 향은 이미 앞전에 구매를 다 해보고 시향해보아서 믿고 삽니다. 일단 향의 농도이자 발향력이 저한테는 딱 저스트입니다. 너무 쌔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딱 중간인거같아요. 사람마다 향의 농도에 평이 다를수도 있을정도의 중간이라고 생각해요. 소프트코튼향은 타사의 향과 조금 다릅니다. 타사의 소프트코튼향은 조금더 시트러스하다면 소프트코튼은 좀더 포근한 향이 강합니다. 포근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베이비파우더향도추천드립니다. 송풍구 타입기준 국내 대형세단으로 꽂자마자 2달은 차에 향을 점령할정도고 1개정도라도 운전자 기준은 충분한 향을 느끼시기에 기호에 맞게 사용하시면됩니다. 같은 부케가르니사의 차량용이아닌 디퓨저도차에 비치해봤는데 이 방법은 비추합니다. 일단 송풍구타입과는 다르게 발향이 넘사라서 오히려 여름철에 송풍구 배관 에어컨 습기와 결합해서 시금한 냄새가 변질되더라구요. 반드시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길 추천드리고, 차량송풍구형으로도 충분히 부케가르니사의 향과 매력을 느낄수 있으니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래요~ 이 리뷰는 제돈주고 제가 써보고 느낀바를 적은거라 알바아닙니다 ㅋㅋ

(2020-07-17 09:55:4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