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이 필요하던 찰나에 제 눈에 들어 온 이 부케가르니 딥 크릴어 칫솔....
결국 보자마자 궁금하기도 하고 부케가르니 제품 다 마음에 들어해서 이것도 어떤지 시켜봤습니다.
역시 2중 미세모라 딱 제가 원하는 모의 느낌입니다. 색깔도 너무 이뻐서 아이들도 이거를 쓰네요.
저는 모가 너무 쎈걸 안 좋아하는데 이거는 딱 부드럽기가 적당해요.
이제 잇몸이 아파서 아무거나 잘 못쓰는데...이거는 잇몸도 손상 시키지 않는 느낌이라 살살 문질러서 잇몸 맛사지도 시켜주니다.
잘쓰겠습니다. 양이 많아서 또 혜자스럽게 한동안 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