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캡 관리를 어찌 하시기에 뚜껑이 열려서 다 새어 나오나요? 처음 주문건도 배송이 안될 정도로 다 젖어서 다시 받은건데 열어보니 주방세제 마개가 반쯤 돌아가서 열려 있네요.

거기다 처음 물건 반품접수 하는데 반품택배 접수도 안하셨는지 송장 안나온다고 계속 물건 가지고 있을 수 없다고 배송기사분 연락 계속 오고 이게 무슨 경우에요!!

고객센터 번호는 형식상 올리셨는지 거의 매일 전화해도 번호를 남겨도 단 한번 연결된적 없고, 채팅 상담도 오래 걸리고.

물건 팔면 그만이고 결제해서 돈만 받으면 그만인가요?

이런 판매처에서 뭘 믿고 반품이고 교환을 진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